미국의 셧다운 기간동안 부채 관련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역사상 최장기간인 43일간의 셧다운 기간동안 미정부가 우리돈 619조의 부채가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이 어마어마한 금액을 어디다가 사용을 했을까요?
하루에 거의 15조에에 가까운 부채를 빌려다 사용했다는건데
왜 이렇게 많은 부채가 필요했던것인지, 과연 셧다운 후 유동성은 어디서 나와서
풀리게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셧다운시 자금 필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정부가 문을닫아도 빚 상환은 계속되기때문에 기존 발행 국채의 이자를 지급한다던가 연금이나 의료보험쪽 지출은 피할 수 없습니다
또 경제활동이 둔화되면서 세수창출이 어려워지고 이로인해 부채는 증가할수밖에 없습니다
셧다운으로 인한 신용등급하락 또 그로인한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이자 증가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셧다운 이후의 유동성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도 지금 어쩔줄 모르는것같습니다 유동성을 공급해야 어느정도 활기를 되찾을텐데 그 구멍을 찾기가 힘들고 그 구멍을 대외적인 관세인상으로 돌릴수도있어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셧다운 기간 동안 부채 관련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셧다운 동안에도 여러 정부 관련
자금이 필요했기에 대출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마어마한 부채는 셧다운 중에도 사회보장, 의료보험, 그리고 이미 발행된 국채에 대한 이자 지급 등 정부의 필수적이고 의무적인 지출은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누적된 것입니다. 셧다운 이후 유동성은 주로 미국 재무부가 새로운 국채를 발행하여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고, 이 자금을 정부 지출로 다시 경제에 풀면서 확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