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돌아가신 사실 자체가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개연성이 높을 뿐이지 이순신 장군이 어떻게 전사했는지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어 다양한 추측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정에 이순신 장군의 전사소식이 알려지고 장군을 추증하고 현충사를 지은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따라서 스스로 그러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글쎄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그렇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목숨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요 혹시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순교외에는 인간이라면 아내와 자식을 위해 그리고 나라를 위해 살아서 아빠와 장군의 일을 다 해야하지 않겠어요? 더구나 왜군들이 계속해서 침략하여 나라를 빼앗으려하고 있어 자신과 같은 장수가 필요한데 죽으려고 작정했다는건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