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용·노동
투명한참매87
투명한참매87
20.09.09

코로나 여파로 인한 고용 불안 맞나요?.

일명 대박집이라고 하는 음식점입니다. 바쁠때는 손이 부족해 파출로 설거지 이모까지 부르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도 코로나 여파로 인해 손님이 좀 줄긴 했으나 그래도 여전히 명성을 이어가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장이 예전보다 장사가 안된다고 하여 직원들에게 쉬라고 하거나 출근을 했는데 반타임만 하고 집으로 가라는 등 요구를 하거나 강요합니다. 그러면 애초에 계약하고 들어온 것보다 당연히 임금도 쉬는 만큼 깍이구요. 이해는 합니다만 너무 빈번해지니 궁금한데 사실 이런 매출문제는 사장들의 몫이 아닌가 싶은데 왜 직원들까지 이 몫을 나누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나왓는데 들어가라고 하거나 나오지말라고 하는 등 정직원 알바생 파출부 등의 각각 입장에서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기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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