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텅 빈 주차장에서 왜 꼭 붙어서 주차하려는 차들이 있는 걸까요?
제가 마트에 갈 때마다 일부러 문콕 당하기가 싫어서 텅텅 빈 구석자리에 주차를 하는 편입니다. 예전에 문콕해놓고 그대로 도망간 사람을 멀리에서도 봤기에 그냥 애초에 일을 마들지 말자는 생각으로 다른 차들과 떨어져 멀찍한데 두는 편인데요 장을 보고 나와보면 사방이 다 비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신같이 제 차 바로 옆자리에 바싹 붙여서 주차한 차를 발견하고는 합니다. 주차 공간이 그렇게나 많은데 왜 하필 제 옆에 주차하는 걸까요? 혼자 덩그러니 있는 차 옆이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심리라도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주차하는 건지 그 심리가 정말 궁금합니다. 덕분에 저는 낑낑대며 겨우 차에 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쪽에 잘 주차한 차를 보면 자신의 차를 한 가운데에 주차해도 된다는 인식이 잇는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 주차할 곳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와서 주차를 하는 차들은 자신의 차만 소중하고 다른이의 차들은 신경을 안쓰는게 아닐까합니다.
일부 운전자들은 심리적으로 다른 차 옆이 더 정상적인 자리로 느켜져 무의식적으로 붙여 주차하러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차 습관이나 판단 없이 아무 자리에 대는 경우도 많고 눈에 띄는 차 옆이 가장 쉽게 인식되는 기준점이 되기도 합니다.
일부러 떨어져 주차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답답한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붙박이 심리는 꽤 흔한 현상입니다.
배려심이 없어서 그렇답니다.
주차공간이 충분한데도 차있는곳 옆으로 와서 유독 한쪽으로 쏠려서 주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도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시면 골치만아프니 이해하려고 하지마시고 각자 잘하면 되는 문제로 보여집니다.
말한다고 고치는것도 아니고 괜히 말한사람만 이상하게 만드는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저도 주차 해보니까 아무것도 없는 칸에 넣는것보다 옆에 차가있는편이 거리 잡기가 더 편하긴하더라고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질문자님께서 주차를 하고 없을때 다른공간이 없어서 그옆에 주차를 한것이고 질문자님께서 나오셨을때 다른쪽이 다 나가서 주차공갸이 넓어 보이는경우가 있고 또 하나는 마트같은곳을 간다고 한다면 마트와 가까운거리에 주차를 하다보니 그런것이고 또 하나는 정말 아무생각 없이 주차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