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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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지용성이라 왓다갓다 먹어도 되나요

영양제가 아니라 리코펜을 얼마나 섲취하는지 감이 안 오는데 10mg이 효과 잇는 기준인 것 같던데 하루믄 9mg 하루는 11mg 이런 식으로 먹어도 괜찮을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루는 9mg, 다음날은 11mg과 같이 섭취량을 조금씩 조절하셔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괜찮습니다.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용성 영양소랍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필요량 이상 섭취시 매일 소변으로 배출되어 매일 꾸준한 섭취가 중요하나, 지용성 영양소는 체내의 간이나 지방 조직에 일정 기간 저장이 되는 성질이 있답니다.

    하루 단위의 정확한 수치보다는 며칠, 일주일 단위의 평균 섭취량이 유효 기준인 10mg 내외를 충족하신다면 체내에서 충분히 항산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영양제가 아닌 자연 식품으로 섭취할 때 정확한 함량을 매일 계산을 하는 것은 조금 어렵기도 하고, 실제 토마토 크기, 품종, 숙성도에 따라서도 라이코펜 함량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매일 발생하는 섭취량의 오차보다는 지용성이라는 특성을 살리는 섭취 방식에 포커스를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토마토는 생으로 드시기보다 굽거나 데치는 등 열을 가해서 올리브유같은 식물성 지방을 챙겨주시면 체내 흡수율이 최대 4배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하루 평균 일반 완숙 토마토 1~2개나 방울토마토 10~15개 정도를 기름과 함께 드시거나 볶아서 드시는 식습관을 유지하시면, 매일 발생하는 약간의 섭취량 차이는 인체의 효율적인 영양소 저장과 활용 시스템이 잘 보완해주셔서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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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토마토의 대표 성분으로 이야기되는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지방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요,

    그래서 올리브오일과 같이 조리한 토마토가 많이 추천되기도 합니다. 지용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매일 정확히 같은 양을 딱 맞춰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루는 조금 적게 먹고 하루를 조금 더 먹는 식으로 섭취량이 달라지는 것은 이상한 방법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연구에서는 하루 10mg 전후 정도를 기준으로 언급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토마토, 토마토 소스, 토마토 주스, 방울토마토 등 식품마다 라이코펜 함량 차이가 꽤 크고 흡수율도 조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일반식사에는 일정량을 맞춰 먹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습니다.

    또 라이코펜은 수용성 비타민처럼 사용하고 남는 양이 배출되지는 않기 때문에 몸에 어느정도 축적되기도 하는 성질이 있어서, 며칠 단위로 전체 섭취 패턴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패턴대로 섭취하는 방법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이며, 오히려 꾸준히 토마토 식품을 식단에 포함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토마토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