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는 ct보다 불명확한가요? 둘 다 다른 방법으로 검사하는거는 알겟는데 복부는 ct가 좋다는 말을 들어서요.. mri로는 문제를 못 잡아 낼까요?? Ct는 아무래도 줄이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CT랑 MRI랑 볼 수 있는 것이 조금 다릅니다.
의료진 판단에 필요하면 촬영하셔야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CT와 MRI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병변이 다르므로 어떤 것이 낫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담도등의 명확한 목적이 있지 않는이상은 복부의 전반적인 병변 평가에는 CT를 먼저 시행하게 됩니다. 복부의 장기는 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에 검사시간이 짧은 CT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mri와 ct는 촬영하는 기법이 다르고 관찰하는 구조물도 다릅니다.
병에 맞게 촬영해야합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복부의 CT나 MRI나 모두 정밀한 검사가 맞습니다. 하지만 복부의 CT가 촬영 시간도 짧고 비용도 저렴하면서 거의 동일한 수준의 결과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MRI 보다는 CT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CT의 경우 방사선피폭의 걱정이 있지만, MRI에 비해서 가격이 저가 이며, 시간또한 훨씬 작은 시간으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시간비용 등의 효율면에서 CT검사후 이상이 있을경우 MRI를 검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은 의사입니다.
CT MRI어떤 것이 더 우월하냐 그렇지않냐의 문제보다도 필요한경우의 차이일것으로 보입니다 CT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겠으나 간 혹은 췌담도의 경우에는 필요시 MRI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진료의와 상담하여 검사를 진행하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간이나 췌장, 신장과 같은 단단한 기관을 정밀하게 봐야 할 때는 MRI검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다만 MRI검사는 1차 검사로 추천되는 것은 아니고 CT검사를 먼저 해보는 것을 권하지요. 방사선 노출이 염려가 된다면 복부 초음파 검사로도 충분히 확인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