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번씩 휴이날 계회도 잡아놓고 쉬려고 하면 꼭전화해서 일좀 도와달라고 합니다
친하긴 하지만 짜증도 나고 정말싫습니다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그럴때에는 상대방기분보다도 본인의 휴식이 먼저니까 상대방에게 나 쉬어야한다고 솔직히 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세컨드 부폰을 하나 장만하셔서
그걸 업무용폰으로 쓰는겁니다. 주말에는 꺼놓는거죠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휴일날에도 근무하는 동료나 질문자님 두분 모두 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한 두번 도와주니 습관되서 자주 연락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동료분에게 미안하지만 휴일에 다른 약속을 만들어 시간 낼수 없는 상황을 만들거나, 동료에게 휴일에 전화 하지 말라고 얘기하거나 의도적으로 전화를 받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최대한 본인도 가정이나 가족관계 바쁜일이 있어서 어쩔수 없다고 단호하게 끊는게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휴일날 사전에 약속도없이 일을 돕아달라고 하면 그동료 전화를 받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거절을 확실하게 못하니깐 휴일이여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이 개인 생각만 하고 전화오는 겁니다!
평생 호구되지 않으려면 확실하게 거절하시는게.....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휴일 날은 엄연히 쉬는 시간이고 공적인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일을 도와주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라고 확실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공손한게논255입니다.
싫으실때 거절하시는것도 하나의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쉬는 날은 더욱 방어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