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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순덩어리

모순덩어리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최근에 와이프랑 저희집 부모님이랑 저녁을 먹었는데요.현재 와이프는 제가 뒷바라지 해주어서 만학도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와이프가 비록 제 뒷바라지로 공부하고 있지만 진짜 열심히 한다는걸 말하고 싶어서 하루 3~4시간씩 자면서 열심히 한다.그리고 20대랑 30대랑 다르니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이렇게 얘길 했는데 저희 어머니가 그냥 자연스럽게 그래 며느리야 20대랑 30대랑은 다르지..이 한마디를 했습니다.그 이후로 와이프가 계속 제 바가지를 긁고 있습니다.어머니가 간접적으로 공부도 못 따라가면서 아들돈으로 학교다니고 있다고 깐거 아니냐면서 20대랑 30대 머리가 다르다는 말을 굳이 왜 했냐면서 기분도 나쁘고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다신 시부모님 안보고 싶다면서..제가 미안하다고 해도 들을 생각도 안하고..어떻게 해야 할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련한두꺼비140

    노련한두꺼비140

    20대와 30대 때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노력한다면 충분히 메울 수 있는 부분이고 공부를 손 놓는 것보다 한다는게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내분이 좀 민감하신듯해요.

  • 아내분이 조금은 민감하신듯 합니다.

    누가 뭐래도 남편은 아내편이 되어야 만사가 편안하겠죠!

    중간에서 처세를 잘못하면 샌드위치가 될수 있습니다. 가족은 나부터 시작되죠!

  • 2~30대가 아니라는 것은 지금 40대라는 말씀이신데요. 그러면 꽤나 오랜 시간 같 이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 과연 와이프가 딱 그 얘기 가지고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실 성격이신지 생각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별일이 아니어서 오히려 다른 것들이 쌓여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아내 분이 조금 예민하신듯한데요? 공부하는중이라 그런지 날카로운가 싶네요.스트레스 해소 하면서 공부 하라고 전해주세요! 주변 사람들한테 화풀이하는건 서로 힘드니

  • 아내 분이 배려와 이해심이 부족 한 거 같습니다.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이 뒷바라지 해주고 있어 걱정이 되고 20대 보다 30대 되면 힘들 수 있어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을 트집 잡아 기분 나빠하고 자존심 상한다고 시부모님 안 본다고 하는 행위가 이해가 안 갑니다. 물론 작성자께서 따로 사시는 부모님보다 매일 함께 하는 아내가 더 소중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아내 분이 지나친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 만학도로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사소한 얘기도 예인할수가 있겠네요! 아내의 편에서 충분히 이해하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 어머니가 간접적으로 공부도 못 따라가면서 아들돈으로 학교다니고 있다고 깐거 아니냐면서 20대랑 30대 머리가 다르다는 말을 굳이 왜 했냐면서 기분도 나쁘고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다신 시부모님 안보고 싶다면서..제가 미안하다고 해도 들을 생각도 안하고..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화신걸 아내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남편이 아내 공부까지 뒷바라지 하면서 아내와 어머니로부터 야단만 맞는 꼴이네요. 스기로운 남편되기 힘드네요. 위로를 보냅니다.

  • 참 아내분 속이 좁네요.

    시어머니가 그말 했다고 그렇게 바가지를 긁어요.

    이해 불가입니다.

    좀 더 심한 말 했다간 이혼하자고 덤비겠네요.

    시어머니께서 그말 하신건 나이가 더 들었으니 열심히 해라 라고 해석하면 좋잖아요.

    어떻게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시는지?

    작성자님이 중간에서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아니건 아니니 아내분한테 강력히 충고하세요.

    만학도로 남편덕에 대학 공부하는것도 고마운 일인데 그까짓 시부모님 한마디에 삐진것 자체가 요상한 일입니다.

    작성자님이 많이 착하신듯 한데, 이건 아내분한테 미안하다고 할 일이 아닙니다.

    아내분을 질책하세요.

    그게 정상입니다.

  • 부모님이라면 충분히 이야기할수 있는 부분이고요 공부 뒷바라기 한다는 것 자식이 힘들어질수 있어서 그럴것 같습니다 며느리분이 예미한 부분도 있네요

  •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며느리에게 응원의 시어머님의 한마디가 며느리한테 받아들이기가 버거웠나 봅니다. 질문자님께서 더 배우자를 이해하고 도와주길 바랍니다.

  • 할수 잇는 말인거 같은데 와이프가 예민하게 받아 들이네요 ㅎ 그냥 지금은 와이프 입장에서 생각 해주세요 아님 더싸울거 같아여 와이프 편에쓰세요

  • 부모로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평소 시어머니의 말투나 며느리를 대하는 것에 따라 받아들이는 며느리의 마음은 다를것 같은데요. 남편의 돈으로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고 있으니 본인도 미안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런 말을 하니더 짜증이 난것 같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서로 충분히 이해되는 입장입니다.

    일단 서로 잠시라도 거리를 두는게 좋고요.

    아내분 잘 위로해주시고 다독여주시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계속해서 사과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공식석상에서 해버렸으니, 아내에게 혼자 생각할 시간도 주고, 계속해서 사과를 병행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시어머니 앞에서 그런 소식을 들었으니, 상처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와이프가 마음속에 여유가 없던지 공부가 스트레스가 많이 되나 봅니다.

    딱히 그 문제는 확실히 의사를 밝히셨다면 더 이상은 거론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외식이나 다른 방법으로 기분전환이 될수있게 도와 주는게 필요할거 같네요.

  • 와이프 분이 본인이 먼저 20대와 30대 의 차이점을 느끼고 있을 것 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할수 있는 입장이고 그걸 받아 들이지 못한 다면 와이프 분에게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와이프 분에게 혼자 생각 할 시간을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