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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끝없이발랄한도롱뇽

끝없이발랄한도롱뇽

수영 심장박동 관련 증급반 강습중 고심박과 뺑뺑이때 심박 재보신분??

수영 강습받으며 심박수 얼마나 올리며 운동하나요?

자유수영하며 영법 구사를 다 기억하기에 다시 자세나 호흡 등을 개선하기 위해 중급반 갔다가 25미터 두바퀴 돌고 퍼져서 고심박에 놀라서 회복만 기다리고 민폐 끼치다 혼났는데요 ㅠㅠ 원래 수영이 고심박 운동이 맞는거죠?

러닝은 존2로 140이하로 5-6키로정도는 뛰지만

수영은 잠깐해도 160-170 도달하며 헥헥대고 얼굴 달아올라서 쫄아서 못하겠네요. 물론 심장이 멎는일은 없지만 응급실을 심장때문에 가봤더니 극복이 어렵네요.

제 질문의 요지는 중급 상급 아무리 숙달 되어도 여러번 돌면 심장 터질듯 돌거같은데 다들 그렇게 하는거 맞죠?

저도 훈련하며 심폐력 늘리면 되는거겠죠?

다른분들의 심장 속도가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동스러운알알이51

    감동스러운알알이51

    수영은 러닝보다 훨씬 고심박 운동이 맞고, 특히 중급 이상 강습에서 25m 두 바퀴만 돌아도 160~170bpm까지 치솟는 건 흔한 일이에요. 수영은 호흡 제약이 크고 전신 근육을 동시에 써야 해서 같은 강도라도 심박이 더 빨리 오르고, 회복도 느려요. 그래서 러닝보다 훨씬 숨차고 힘들게 느껴지는 거예요.

    실제로 중급 이상 수영 강습 받는 분들 중에도 25m 2~4바퀴 돌고 160~180bpm 찍는 경우 많고, 숙련자들도 인터벌 돌 땐 170 넘는 경우 흔해요. 중요한 건 운동 후 회복 속도예요. 심박이 1~2분 내에 120 이하로 떨어지면 심폐력이 괜찮은 편이고, 회복이 느리면 강도를 낮춰야 해요.

    과거에 심장 관련으로 응급실 가신 적 있다면, 무리한 고강도 반복은 피하고,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과 회복 시간 확보가 중요해요. 심박계 착용해서 실시간으로 체크하면서 훈련 강도 조절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아무튼 결론은, 지금 느끼는 고심박 반응은 비정상은 아니고, 수영 특성상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다만 심폐력은 훈련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으니, 쫄지 말고 천천히 강도 조절하면서 꾸준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