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아기들 낯을 많이가리나요?
부모와 떨어져 있으면 엄청 우네요
사람들 많은 곳도 낯설어 하는 느낌이고
이런 상황인데 그래도 자주 사람들하고 만나야 좋겠죠? 낯을 덜 가리도록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기들은 생후8~10개월에 낯가림이 절정에 이르고
만2세 이후에는 낯가림이 줄어듭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8개월 정도부터 2세까지는 아이가 낯을 가리기 시작하고 양육자와 분리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갈 때는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미리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때는 재접근기로 볼수있으며 이때 아이가 엄마를 자주 찾고 낯선곳을 두려워하기 마련입니다.
시간이지나면 점차 좋아질수있을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낯를 가리는 행동을 많이 하는 아이들은 심하게 낯을 가린답니다
글의 내용대로 사람과의 왕래가 없는 가정에선 아이가 더 낯을 가리므로 왕래를 조금씩 늘려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반적으로는,생후6개월부터 시작이되는데요. 심하게 울면 그 자리에서 아기를 꼭 안아주고 토닥여 주는 것이 좋아요 그 상황을 피하면 울음을 금방 그칠 수 있지만 똑같은 상황이 생기면 또 울면서 싫어할 수 있으므로 그 자리에서 안정시키고 다른 사람이 두려운 상대가 아니라는 걸 인식하도록 해주세요.
또한 낯선 사람과의 만남을 조금씩 늘리기 갑자기 낯선 사람들을 자꾸 만나게 하면 아기들은 불안해져요 그렇다고 타인이 집에 오거나 외출하는 것을 줄이는 것은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아이가 새로운 환경이나 사람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사전에 미리 설명해 주고 타인과의 만남을 천천히 늘려나가주세요. 차분히 우리 아이가 상대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다양한 역할놀이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새로운 자극에 익숙해질 기회를 제공해 주면 아이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을 가리는 건 아이들 성향 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돌이 됐는데도 낯을 가리지 않는 경우도 있답니다.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해줘야 아이도 낯을 잘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낯가림은 보통 6개월 정도 부터 시작 되어서 돌까지 이어집니다. 경우에 따라 24개월 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낯가림이 자연스럽게 사라질때 까지 아이와 더욱 친밀감을 유지하고,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6개월 이후부터 낯을 가리기 시작합니다.아이들 마다 개인적으로 다 다릅니다만 타인을 구별하고 엄마만 찾기도 합니다.낯가림이 너무 심하지 않다면 친척들을 자주 민나고 대인관계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아이가 불안해 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부모님이 함께 해주시기바랍니다.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러운 상태가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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