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아기가 또래 애들을 놀이터나 어디선가 만나면 달려가 안아버리려고 하거나 얼굴을 만지려고 하거나 그럽니다 그리고 어깨등을 잡고 안놔주려고 합니다 왜그런걸까요 엄마로써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떼어내면 본인이 울음을 터트리거나 우는 흉내를 냅니다 어떤 어르신은 저희 아이의 그런 행동이 사납다고 표현을 하셨어요 그런걸까요 아이의 정서에 부족함이 있는걸까요 궁금합니다
참고로 아기가 아직 말을 정확하게 잘 하질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를 만나는 것이 좋아서 그럴수있습니다
다만 아직 그 표현이 어떻게 할지 몰라서 잡거나 하면서 그럴수있습니다.
아이에게 이러한부분에 대해서 잡지말고 이야기를 하거나 놀이감으로 놀수있게 유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기 또래 친구를 만나는 게 매우 반가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가운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어른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서툴러 보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을 못하는아이는 몸부터나옵니다
말을못해서 과격함이나올수있답니다
정서적으로불안하거나애착의 불안정의요인도있을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자신과 똑같은 또래 친구들을 보고 반가워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말을 잘 하지 못해서
반가움의 표시나 이런 것을 이렇게 하는 것으로
보여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친근감의 표시를 잡거나 안는 등의 행동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싫어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사전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상대방에게 의사를
먼저 물어본 후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아이 눈높이 설명을 해주시면 개선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런 경우에 보통 아이가 친근감과 애정표현으로
이런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아기는 또래 아기를 만나서 반가움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직 아기는 또래 아기를 만나면 반가움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는지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반가움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는지 대해서 부드럽게 아기가 이해하기 쉽게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집에서 엄마하고만 지내게 되면, 밖에는 또 다른 세상에 호기심을 느끼고 뭐든지 궁금해 한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또래 친구들을 만난 것이 너무나 신기해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집으로 또래 친구들을 초대해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자주 갖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