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확한 이유를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호수에 따라 다르지만, 자연적인 서식이 있는 반면 인간의 영향이나 환경 변화에 의한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자연적 서식이 많은데, 오리는 물가에 사는 것을 좋아하며, 호수는 오리에게 적합한 서식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먹이가 풍부하고 안전한 장소를 찾아 자연적으로 이동하여 서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공원에서는 관람객을 위해 인위적으로 오리를 방사하기도 하고, 흔하지는 않지만 애완용으로 키우던 오리를 호수에 방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화로 인해 오리의 자연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호수와 같은 인공적인 물가를 찾아 서식하는 경우도 최근들어 늘고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