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통샐러리가 잎부터 줄기 모두 식용은 가능한 채소입니다.
사과, 배처럼 생으로 드실 수 있겠지만 특유 쌉쌀하고 향이 강하다 보니 처음 드시는 사람에게는 생소하기도 합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죠.
생으로 드실 때는 줄기는 잘 씻어서 섬유질 많은 밑동을 잘라내고 스틱 형태로 대략 5~10cm 간격으로 썰어 샐러드, 디핑소스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드시면 수용성 섬유소, 비타민C, 폴리페놀 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열조리를 하게되면 셀러리 향은 부드러워지면서 단맛은 살아납니다. 대신 비타민C, 폴리페놀 성분은 열에 꽤 소실됩니다.
칼륨같은 무기질은 오히려 흡수율은 높아지며 소화는 조금 더 쉬워지겠죠.
발효는 보통 하지 않고, 특유 향이 강하다보니 피클 형태로 제조할때만 활용합니다.
그래서 셀러리는 생으로 먹게되면 항산화, 해독 효과가 큰 편이고 조리를 하면 소화, 흡수면에서 좋아집니다.
목적에 따라서 번갈아가며 즐기는 것이 현명하며, 한쪽 방식보다 생채소, 조리된 채소 같이 섭취해보시는 것이 영양 균형면에서 좋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