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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총명한강아지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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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이 정확히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회사 회의중에손익분기점이라고 나오는데 이게정확히 어떤걸 말하는지 문의드립니다.

BEP라고도하는거 같던데 무슨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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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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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익분기점은 기업의 총수입과 총비용이 같아져 이익도 손실도 발생하지 않는 지점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판매한 제품이나 서비스의 금액과 이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데 들어간 모든 비용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판매량 또는 매출액 수준을 말하는 것입니다. 손익분기점을 영어로는 Break-Even-Point라고 합니다. 여기서 Break-Even 은 본전치기, 이익도 손실도 없는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손익분기점을 줄여서 BEP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익분기점이란 초기 투자금이 수익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10억원을 투자 했다면 수익이 10억원이 되는 순간을 손익분기점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익분기점은 회사의 총수입과 총비용이 같아져 이익도 손실도 나지 않는 지점을 의미합니다. 즉, 제품이나 서비스를 일정량 판매했을 때 발생하는 수입이 그에 들어간 모든 비용을 정확히 충당하는 시점을 손익분기점이라고 부릅니다. 이 지점을 넘어서면 그때부터는 실제로 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BEP는 Break-Even Point의 약자로, 손익분기점과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경영에서는 손익분기점을 파악해 목표 매출이나 생산량을 정하고, 비용 구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활용합니다. 손익분기점을 알면 회사의 수익 구조와 경영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익분기점이란 투자 대비 이익이 나는 시점을 이야기 합니다.

    다시말해 투자한 비용에 비해 얼마의 이익을 내야 투자 대비 이익이 나느냐의 판단 시점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익 분기점이란 어떤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드는 비용을 전부 감안했을때 매출이 해당 비용을 전부 커버하고 다음 매출부터 손익을 만들어주기 시작하는 기준점을 말합니다. 매출이 얼마가 찍히든 손익분기점을 넘겨야만 실제로 돈을 버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손익분기점이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기업에서 발생한 비용을 기준으로 이 비용만큼 마진이 발생하는

      그 지점이 손익분기점입니다

    • 비용을 뛰어넘는 순간이 추가적인 이윤이 발생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이 손익분기점이 어디로 설정되는지가

      경영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익분기점이란 원가회계 분야에서 일정 기간의 매출액이 당해 기간의 '총비용'과 일치하는 시점의 매출액을 의미합니다.

  • 손익분기점(BEP, Break-Even Point)은 총수입과 총비용이 같아지는 지점으로 이익도 손실도 발생하지 않는 판매량 또는 매출액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딱 본전치기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손익분기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BEP (Break Even Point) 로 기업 등이 투자한 돈에 대해서

    수익이 발생해서 투자한 돈을 넘어서는 기점을

    손익분기점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익분기점의 경우는 판매대금이 비용을 넘어서는 지점을 말하며, 영업이익이 창출되는 구간이 바로 손익분기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라는게 사업을 하면 매출이 일어나고 사업을 하면서 비용도 발생하죠 총매출에서 총비용을 빼고 손익이 + 로 되는 분기점을 손익분기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익이 양전하는걸 말하는거죠

    BEP 라는게 BREAK EVEN POINT 의 약자로 영어로 손익분기점이라는 뜻이구요!

  • 손익분기점은 매출액과 총비용이 동일한 지점을 말합니다. 손익분기점을 넘어야 기업이 이익을 창출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업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초기에 회사가 어떤 상품을 만들게 되면 상품에 들어가는 고정비용과 가변비용이 존재합니다. 고정비용은 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공장, 임대료, 공장설비 등등 처럼 초기자본들을 말하고 가변비용은 상품 하나당 들어가는 원재료 값, 임금 등이 해당하죠.

    그렇기에 물건을 하나 만들어서 팔아도 초기에는 -일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상품을 점점 많이 팔게되면 상품으로 부터 얻는 이익이 지출과 같아지는 시점이 발생하는데 이 지점을 손익분기점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투자액과 수익금이 0이되는 것이 손익분기점입니다.

    손익분기점 이상부터 나의 순수익으로 잡히는 것을 말하고 내가 가져가는 돈을 뜻합니다.

    어떤 사업이든 투자를 하고 그 이상으로 버는 행위를 하는 것이므로 기본적으로 손익분기점 이상이 얼마나 되는지를 따져보는데 이것이 사업성검토를 하는 기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익분기점이란 회사가 투자한 고정비금액을 회수하게 되는 판매 매출액을 의미합니다. 즉 기업이 판매단위당 벌어들이는 변동비용에서 발생되는 이익이 생기고 이를 공헌이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헌이익당 판매량을 곱하게 되면 그동안 회사가 투자한 고정비 금액이 있고 이와 일치하는 수준이 나옵니다.

    즉 결론적으로 회사사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게되는 판매분기점이 있고 이 판매분기점의 판매량이 손익분기점 판매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