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천우 변호사입니다.
이혼 후에도 전 배우자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만남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성격, 이혼 사유, 공동의 관심사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자녀가 있는 경우 양육을 위해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함께한 인연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남아있어 친구로서 지내기도 합니다. 다만 이는 모든 이혼 부부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갈등이 심했거나 감정의 앙금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서로 연락을 끊고 지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TV에서 보여지는 사례들은 대체로 원만하게 이혼한 경우이거나 시간이 지나 서로간의 감정이 정리된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는 개개인의 상황과 감정에 따라 이혼 후의 관계 양상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