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
식물은 사람들처럼 땀을 흘리지는 않지만, 온도 조절의 원리는 땀을 흘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식물은 뿌리에서 물을 흡수하고 잎의 기공으로 발산하는데요, 이를 증산작용이라고 합니다.
이 때 몸에서 땀이 증발하며 열을 빼앗아 가는 것 처럼 증산작용으로 수분이 증발할 때 식물의 열을 빼앗아 갑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식물은 움직이지 않아 동물 만큼의 열을 생성하지는 않으며, 고온의 건조한 환경에서는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오히려 기공을 닫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