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 동물처럼 땀을 흘릴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동물들은 날씨가 더우면 체온을 맞추기 위해 땀을 발산하잖아요~ 그러면 식물도 동물처럼 자신의 온도를 맞추기 위해 땀을 흘릴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물은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작용을 하는 기능은 있습니다.

    즉, 동물은 땀샘을 통해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지만, 식물은 땀샘이 없어 직접 땀을 흘릴 수는 없고 식물도 자신의 온도를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증산 작용'을 통해 이 기능을 합니다.

    식물 잎 뒷면에는 '기공'이라는 구멍이 있고, 이 기공을 통해 물이 증발하면서 식물체 내부의 온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마치 땀이 증발하면서 몸의 열을 식히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

    식물은 사람들처럼 땀을 흘리지는 않지만, 온도 조절의 원리는 땀을 흘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식물은 뿌리에서 물을 흡수하고 잎의 기공으로 발산하는데요, 이를 증산작용이라고 합니다.

    이 때 몸에서 땀이 증발하며 열을 빼앗아 가는 것 처럼 증산작용으로 수분이 증발할 때 식물의 열을 빼앗아 갑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식물은 움직이지 않아 동물 만큼의 열을 생성하지는 않으며, 고온의 건조한 환경에서는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오히려 기공을 닫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식물은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다만, 식물은 물을 이용하여 자체적으로 체온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식물은 동물처럼 땀을 흘리지는 않지만, '증산작용'이라고 불리는 과정을 통해 비슷한 방식으로 수분을 발산합니다. 식물은 잎의 기공을 통해 수분을 증발시키며, 이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수분 균형을 유지합니다. 이 과정은 동물의 땀 발산과 유사하지만, 주요 목적은 체온 조절보다는 수분 관리와 공기 중으로 수분을 방출하는 것입니다. 높은 온도에서 식물은 더 많은 수분을 발산하여 열을 식히고, 이를 통해 환경에 적응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정준민 전문가입니다.

    음 이게 땀이라고 하면 땀이라고 하는데요

    식물도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행동은 하지만

    효율적이진 못해요

    그래서 식물이 말라 죽거나 수분이 과해서 죽기도 하죠

  • 네, 식물도 땀을 흘립니다. 식물은 잎의 뒷면에 있는 기공을 통해 증산 작용을 하면서 수분을 배출하는데, 이는 동물의 땀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