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단어뜻설명하기가어려워요
34개월아기인데요
31개월때 2음절로말을하기
시작했어요 단어는아는데
발음이정확해질만큼혼자서연습을하더니조금씩말이트이기시작했어요
그런데 저와의대화가
티키타카가되는게아니고
제말을그대로따라해요.
애기가스스로원하는게있으면
말을하긴하는데 저랑대화할때는 꼭 제말을그대로따라하네요.
그리고 혼자서말하는것들중에도 어디서본것들을따라서
많이하는거같구요
이거계속놔둬도괜찮을까요?
그리고 저랑대화할때
"무엇"이란단어의뜻을
잘이해못하는거같아요
예를들어
까까줘~이러면
무슨까까줄까?
아니면 까까뭐줄까?
이렇게물어봤을때
무슨까까~
뭐~이렇게말하네요
무엇이란단어의뜻을
이해를잘못하거나
제말을못알아듣는거겟죠?
아니면선택사항을준것이
아이에게너무어려운것이었을까요?
가르쳐줄수있다면
쉽게이해시킬수있게가르쳐주는방법이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직, 아이가 엄마 단어를 이해하기 미숙하기 때문에
예시를 전달하면
'00야, 우유를 먹고 싶을 때는 우유 라고 말을 하는 거야" 라고 매일 반복적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손짓(제스처)으로 가리켜도 된다 라며 아이에게 부드럽게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답을하나씩알려주는것도좋습니다.
모방을꾸준히하는것도아이의언어발달에좋은방안이될수있으며
꾸준히 노출하고익숙하게사용하다보면학습하는데 도움이될겁니다
34개월 아이가 말을 따라 하는 모습은 언어를 정리 연습하는 정상 발달 과정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ㅏ.
이 시기에는 티키타카보다 모방 혼잣말이 많고 질문어인 무엇 뭐의 개념은 아직 미숙한 편입니다
선택 질문은 두 가지 실물이나 제스처를 함께 제시해 시각적으로 연결해 주는 방식이 더 쉽습니다.
부모가 문장을 조금만 확장해 반복해 주는 상호작용이 이해력과 표현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기에게 단어 뜻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34개월 아이라면 아직 언어 발달 과정에 있는 시기라서 부모 말을 따라 하거나 TV, 책에서 본 표현을 반복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무엇’ 같은 추상적인 질문은 아직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서 선택지를 주는 대신 구체적으로 보여주거나 직접 물건을 가리키며 “이거 줄까, 저거 줄까?”처럼 단순하게 표현해 주는 게 좋아요. 아이가 따라 말하는 것도 언어를 익히는 과정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반복 속에서 점차 의미를 연결하게 됩니다.
아이와의 대화를 놀이처럼 즐겁게 이어가며 아이가 스스로 말할 기회를 많이 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