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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에서 들어가는 종목 조건이 있는지요?

아니면 대체거래소 관계자들이 자기들의 내부규정으로 임의로 결정하는건지, 아니면 시가총액 얼마 이상 등 규정이 있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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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체거래소의 종목 결정은 보통 시가총액이나 유동성이 높은 쪽이 우선 선정 대상이 되며 자체적인 내부 규정과 심사 기준을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해 종목이 결정 됩니다.

    내부 조건에 의해 종목이 추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각 대체거래소 운영 주체가 정한 ‘상장 및 등록 요건’ (예: 재무건전성, 공시의무, 경영 투명성 등)을 만족해야 대체거래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내부규정으로 임의로 정할 수도 있고요.

    일반인들이 볼 수 있는 정보로는 정하지 않고 본인들이 정한 내규에 의해 판단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명확하게 대체거래소가 내부규정을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상장되어있는 종목중에서 상대적으로 우량한 종목이나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800개만 선정한것입니다

    이로인해서 코스피200과 코스닥100종목은 사실상 들어간다고 보시면되며 그리고 이중에서 자체적으로 시장성이 있고 또한 거래량과 유동성이 풍부하다고 판단되는 내부적인 심사기준으로 포함되어 800종목이 거래되고 있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체거래소에 들어가는 종목의 조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처음에는 시가총액이 큰 종목들을 중심으로해서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대체거래소는 정규거래소와 달리 상장심사 같은 엄격한 절차는 없습니다.

    종목의 거래 여부는 운영기관의 내부 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시가총액, 유동성, 거래 수요, 기존 상장 여부 등을 고려해 편입 종목을 정하는데, 법적으로 정해진 요건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대체거래소의 경우, 한국거래소에 이미 상장된 주식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즉, 대체거래소가 독자적으로 신규 상장 종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상장 종목 중에서 거래 대상을 선정합니다. 출범 초기에는 유동성이 높은 코스피200과 코스닥 150 종목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이후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을 고려하여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코스피200, 코스닥150 등 주요 지수에 포함된 종목들이 우선적으로 포함됩니다. 일반적으로 분기마다 시가총액 및 거래대금 기준을 바탕으로 거래 가능 종목을 재선정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체거래소에 종목이 올라가는 데는 몇 가지 조건이 있긴 합니다. 시가총액이나 유동성 같은 기본적인 기준은 있고요. 다만 정해진 법적 규정이라기보다는 각 거래소마다 자체 기준을 두고 심사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매매 활성도라든지 투자자 수요 같은 실무적인 요소도 작용합니다. 결국 공식 기준도 어느 정도 있지만 내부 판단 여지도 꽤 큰 구조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종목이어도 거래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체거래소에 편입되는 종목은 주로 코스피200, 코스닥150과 같이 대표지수 구성 종목과 시가총액 및 거래대금이 상위인 종목 위주로 선정되며, 정기적 분기별 심사를 거쳐 종목이 교체됩니다. 전체 거래량의 15%, 개별 종목별 30% 이내의 거래 제한 등도 적용되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기준을 초과하면 거래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체거래소에 포함되는 종목은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선정 기준은 코스피200, 코스닥150 구성종목으로 하되, 코스피·코스닥에서 각각 시가총액 300위·400위 이내이면서 거래대금 기준 상위 50% 안에 드는 종목도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