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신한금융플러스 GA에 근무하는
19년차 보험인 성영진지점장 입니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총 31개 보험회사를 취급하는
자본금 900억원의 신한금융계열의 자회사형GA 입니다.
복사 후 붙여넣기 아닌 직접 수기로 답변을 작성합니다.
실비보험은 .. 내가 가입한 보험회사의 동일한 나이 사람들의 보험료는 모두 동일합니다.
즉 내가 보험금을 많이 받았건 하나도 받지 않았건 상관없이 전체 통계를 반영한 보험료가 책정이 됩니다.
그리고 작년과 올해가 달라진 점은 .. 나이가 한 살 더 늘어났다는 것 입니다.
질병 통계를 보면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병원가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질병에 진단 받을 가능성이 더 많아지므로 이런 부분이 통계에 반영 되빈다. 즉, 나이가 들면 더 많이 병원가서 보험금청구도 많아지고, 질병에 더 많이 진단받아 진단비가 더 많이 지급되므로, 보험료도 덩달아 같이 올라가는 것 입니다.
이건 표준화 이전, 1세대, 2세대, 3세대 모두 동일한 내용입니다.
반면, 현재 판매중인 4세대 실비보험은 병원을 많이 가면 할증이 붙고, 병원을 안 가면 할인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도 위와 같은 이유로 점점 더 비싸는 건 어쩔수 없네요. ㅠ.ㅠ
상단에 상담예약 클릭하시면 저와 연락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