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군 복무 중에 발생한 다양한 증상들은 여러 요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께서는 왼쪽 발 골절과 양쪽 발등의 힘줄 염증, 근저족막염 판정을 받은 후, 오른쪽 엄지발가락 감각 둔화와 허리 및 골반 통증을 경험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척추와 관련된 문제, 특히 요추 부위의 척추 수핵 탈출증(허리디스크)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평가와 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설명하신 증상들, 예를 들어 오른쪽 발가락의 감각 둔화, 허리와 골반의 통증, 오른쪽 다리의 저림 등은 요추부에 위치한 신경이 압박을 받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면 이런 식으로 다양한 부위에 통증 및 감각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같이 움직임이 적은 상태에서의 통증, 또 오래 서 있거나 자려고 할 때의 다리 저림 등이 관련 증상에 해당됩니다.
다만, 이런 증상을 바탕으로만 허리디스크의 존재 여부나 중증도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의학적 영상 검사, 예를 들어 MRI를 통해 신경 압박 정도와 디스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골절이나 다른 근골격계 문제를 감안하여 체계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외래 진료를 통해 구체적인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진료를 통해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