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다고 저도 공감합니다
직장인에게 출퇴근 시간은 하루 중 가장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고된 시간입니다. 좁은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이미 지쳐 있는데, 기본적인 질서가 지켜지지 않거나 무리한 요구를 받게 되면 누구나 당혹스럽고 불편한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말씀하신 '출퇴근 시간대 무임승차 제한'이나 '피크 시간대 유료화'는 이미 사회적으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다만, 아직은 지하철 적자 문제와 맞물려 연령 상향이나 시간대별 제한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복지 축소라는 반대 여론과 부딪혀 아직 제도적 변화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비용을 직접 감당하고 있는 청장년층 입장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불합리함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