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어떻게 생각하나요

고연령이신 분들은 대중교통을 무료로 타시는데

이해는 하거든요?

근데 빡빡한 출퇴근시간에 당연하듯 자리를 요구하고

줄서기는 패스하시는 분들이 너무 불편하네요

모든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좀 제한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출퇴근길 피로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우며, 다만 특정 연령층 전체를 문제로 보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제도는 고령층의 이동권과 복지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고령화로 인해 재정 부담과 세대 간 형평성 문제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도를 단순 폐지하거나 유지하기보다 연령·시간대·소득 기준 등을 포함한 현실적인 개편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문제는 세대 갈등이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질서와 배려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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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노동관련 내용은 아닙니다만 위와 같은 문제 의식 자체가 이상한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실제 사회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죄송하지만 노인층의 버스무임승차 관련된 질의 내용은 인사/노무와 전혀 관련이 없어 답변이 제한됩니다. "생활카테고리"에 질의하시어 다양한 의견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다고 저도 공감합니다

    ​직장인에게 출퇴근 시간은 하루 중 가장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고된 시간입니다. 좁은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이미 지쳐 있는데, 기본적인 질서가 지켜지지 않거나 무리한 요구를 받게 되면 누구나 당혹스럽고 불편한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말씀하신 '출퇴근 시간대 무임승차 제한'이나 '피크 시간대 유료화'는 이미 사회적으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다만, 아직은 지하철 적자 문제와 맞물려 연령 상향이나 시간대별 제한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복지 축소라는 반대 여론과 부딪혀 아직 제도적 변화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비용을 직접 감당하고 있는 청장년층 입장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불합리함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