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밣고 올라가서 위에 창고 정리 해야되는데
제가 덩치가 커서 몸무게가 좀 나가서 그런지 의자가 못버티고 살짝 비틀어졌습니다. 완전히 못쓸정도로 고장난건 아니구요.
이런 경우에 제가 책임지고 새로 사와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이전에도 알록달록 크리스마스 전구 설치하다가 전선 끊어먹은적 있는데 이때는 새로 사오자마자 끊어진거라
제가 새로 사왔었어요.
2가지 경우 전부 같은 가게에서 일어난 일이고
일한지 1년이 가까워지고 있고 지금도 일하고 있긴합니다.
자꾸만 당연히 니가 책임지는게 당연히 맞다고
다른 가게들도 다 그렇게 한다. 는 식으로 말해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