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 양치질 안하는동료때 문에 항상 찝찝 합니다
식사후 매번 앙치질은 안하고 물로 한두번 행그고
맙니다
어떤 음식을 먹던간에 매번 그러니 말할때 마다 입냄새도 나기도 하고 머라 하기도 그렇고 찝찝 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상대방 입에서 음식 냄새 나는거 좋아할 사람은 없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양치하라고 대놓고 얘기하기도 쉽지 않으니, 식후에 씹으라고 후라보노 종류의 껌을 선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사실 입냄새 방지를 위해서는 입을 헹구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긴 합니다.
그럼에도 그 동료한테서 입냄새가 난다면 혀 클리너나 치실 사용을 권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시는게 어떨까요? 개인적인 부분이라 괜히 뭐라고 했다가 맘상할수도 있겠네요 마스크를 착용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입니다.
말로도 큰 상처를 받을수있으니 넌지시 껌같은걸 건네보세요
조심스래 다른사람 얘기를하듯이 입냄새 얘기를 해보세요
눈치있는분이라면 어느정도 알아들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결과적으로 치아가 부식돼 충치에 더 취약해진다. 커피 이외에도 냉면‧전복죽‧계란찜 등 산도가 높은 음식이나 신맛이 강한 과일을 먹었을 때는 바로 양치질을 하지 않고, 물로 입을 가볍게 행군 후 30분을 기다리고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그 사람의 생활패턴인데 딱히 뭐라고 할 명분이 없네요
식사 후 양치하면 좋은데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친분이 깊다면 그냥 양치하러 가자고 말이라도 해볼 수 있겠지만 친분이 깊지 않은 단순 동료 사이라면 애매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찝찝한 건 양치를 안한 그 동료분일텐데 왜 질문자님이 찝찝하신지는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정 찝찝하다면 친분을 더 쌓이시고 양치하라고 억지로 끌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버릇을 들여놓으면 알아서 식사하고 양치하러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입냄새로 고생을 많이 하시네요.
휴대용 가글을 사서 몰래 책상에 올려두시거나 그 동료 앞에서는 계속 마스크를 쓰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스토어 전문가입니다.
뭐라하지도 말고 신경안쓰는게 답 입니다...
성인이 개인위생 챙기는건 알아서 할 문제고...
냄새가 많이나면 가글을 화장실에 배치해달라고
회사내에 요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