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절종 수술후 녹는실이라했는데 실밥이 자꾸 나와요
결절종 수술후 의사는 녹는실이라 자가소독후 안나와도 된다했는데 두달이 지나 겉은 녹았는데 속에서 실밥이 당기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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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을 보았을 때 이러한 실을 흡수성 실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4~7주 이내에 자연분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피부 아래 남아 있던 실이 피부 재생 과정 중 밀려나와 사진처럼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자연스러운 배출 과정입니다.)
하지만 실이 튀어나오면서 그 부위가 붓거나 열감, 통증, 고름이 나온다면 이땐 병원에 가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그 부위에 소독을 충분히 해주시고 얇아진다면, 그땐 핀셋으로 뽑는것도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대신 통증이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후에 봉합해놓은부위에서 실밥이나왔다면 당기거나 자극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최대한 자극이가지않도록 조심해주시고 시간이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않거나 실이 사라지지않는다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치료를받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녹는 실은 보통 몇 주 내에 자연스럽게 녹아 없어지지만, 일부 경우에는 실밥이 완전히 녹지 않고 남아 있어 문제가 될 수 있죠. 실밥이 계속 당기거나 불편함을 주는 경우에는 다시 병원에 가서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결절종 수술 후 녹는 실이 겉은 녹았지만 속에서 당기는 느낌이 있다면 이는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녹는 실이 완전히 녹지 않았거나 염증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수술한 병원에 문의해 상황을 설명하고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지요
수술한 병원에 가셔서 확인을 해보세요
하지만 수술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다른 병원을 가시면 서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흡수성 봉합사가 자연스럽게 제거되지 않고 체내에 남아있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당 상처부위의 붓기나 열감과 같은 증상이 잌ㅅ다면, 가급적 빠른 시일내로 병원에 방문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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