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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밀잠자리170
대찬밀잠자리170

아이가 밤에 오줌싼걸 너무 창피해합니다.

아이가 6살인데 밤에 가끔가다가 실수를 합니다. 충분히 그럴수있는 나이인데 아이가 너무 창피해하네요. 어떤식으로 달래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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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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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이 아주 예민하고 깔끔한거 같습니다.

    6세경에는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엄마도 실수 했다고 살짝 귀뜸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충분히 민망해할 수 있고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훈육을 강하게 하시거나 놀리는 듯한 이야기는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자기 전에 물이나 과일을 너무 많이 먹는 걸 지양하는 게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때로는 실수도 할 수 있다 이야기 해주시고

    엄마아빠도 그런적이 있었다하며 어린시절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변 실수를 한 부분에 대하여 많이 부끄러워 하는 경우

    관련 동영상이나 책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중 하나라는 것을

    아이 눈높이로 설명해주시고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투브 등에 관련 영상이 많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밤에 오줌을 싸도 괜찮다고 이야기해 주시고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부모의 경험을 이야기해 주면 아이는 안심을 하게 됩니다. 엄마도 너의 나이때 밤에 실수를 했으며 시간이 지나고 커가면서 저절로 조절하게 되니 안심을 하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밤에 실수한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야 앞으로 자다가 소변이 마렵다면 그 즉시 일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오면 돼 그러니까 너무 창피하지 않아도 돼. 다음 번에 실수 안하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면 되는 거니깐.

    그리고 이불에 실수한 것은 누구나 한번쯤 실수하는 것이고, 엄마.아빠도 소싯적(우리 아이 만 할 때)실수를 했었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면 아이의 기분은 조금 풀어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엄마아빠도 우리 OO이 나이에

    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알려주세요

    그러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알려주쉬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하여 부끄러워한다면 부모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셔도 좋습니다

    부모가 실수했던경험을 이야기해주면서 공감하다보면 점차 이러한것이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께서도 어렸을 때 밤에 실수를 한 적이 있었고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고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자 이런식으로 유도를 하여

    안심시켜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자신이 부끄러워 하고 창피해 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부모님이 아이를 안아주시고, 아이를 안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잠을 자기 전에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밤에 실수를 했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서는 절대 안됩니다

    평상시처럼 그럴 수 있다 라고 여기시고, 아이한테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라고 아이를 다독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