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있나요?
요즘들어서 항상 아이들과 투닥거립니다 8살11살 남자아이들이라서그런지몰라도 말을 너무 안듣습니다 자꾸 장난만치고제말은 개똥으로 무시하네요 어떻게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말을 무시하긴 보담도
부모님의 말의 뜻을 이해 + 인지 하는 부분이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라면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부모님 및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상태는 질문자분이 아이들의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잔소리가 이미 익숙해져 있고 말을 안 들어도 다른 통제가 없다 보니, 무시하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딱 한번만 말씀하시고 말을 안 들을 경우 "오늘 tv 시청금지", "핸드폰 압수" 등 강한 통제를 하시고, 아이들이 붙어 있지 않게 분리 조치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이 "엄마 말을 무시하면 강한 통제가 있다"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통제가 끝나면 아이들을 불러서 "너희들이 엄마 말을 안 들으면 통제할 수 밖에 없어, 엄마도 가슴아파, 엄마 가슴 아프게 안해줄 수 있지?"라고 따뜻하게 말씀하셔서 아이의 공감을 얻으시면 사이가 나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훈육이나 지시를 할 때는 짧게 핵심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8살 11살의 아이들이 자기 주관이 생기는 나이기 때문에 선택권을 주고 아이들이 선택을 하도록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선 먼저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장난을 치는 건 관심받고 싶거나 긴장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화를 내기보다 “네가 지금 이래서 그런 것 같아”처럼 감정을 언어로 짚어주는 공감 대화가 효과적입니다.
규칙은 아이들과 함께 정하고, 그 약속을 어겼을 때는 일관된 기준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또한 하루 10분이라도 아이와 온전히 눈 맞추며 대화하거나 놀아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 시간이 쌓이면, 아이는 “나를 존중해주는구나” 느끼며 부모 말을 자연스레 듣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자아이들이라기보다 '관계 방식'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화내기보다 짧고 분명하게 규칙을 정하고, 지켰을때 바로 칭찬해 주세요. 장난이 심해질 땐 감정만 지고 행동은 단호히 제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루 10분이라도 아이와 함께 놀아주며 관계를 채워주면 말도 더 잘 듣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일부러 무시한다기보단 관심받고 싶거나 힘겨루기를 하는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공감을 해주면서, 짧고 분명하게 규칙을 안내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시를 길게 하는 것보다는 지금은 무엇을 하자고 한 번에 한 가지씩만 말해보는 게 좋습니다. 잘했을 때 바로 칭찬해주면 아이의 긍정적 행동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혼내기보단 함께 노는 시간을 조금 늘려주면 관계가 부드러워져서 말도 더 잘 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