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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봉고268
신통한봉고268
24.03.31

대장내시경에서 거치상선종을 놓치는 경우는 몇퍼센트인가요?

나이
32
성별
남성

올해 초에 대장내시경을 받고 거치상선종이 하나 나왔었습니다. 당시 대장은 깨끗하게 비워진 상태였으나 거치상선종의 잘 안보이는 특성상 혹시 놓친 선종들이 더 있을 수도 있으니 1년 후에 추적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불현듯 걱정되어서 질문드리는데, 대장내시걍을 하면서 거치상선종을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는 얼마나 빈번한가요? 일퍼센트 미만으로 매우 희박하지만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지해서 추적검사를 하는정도인건가요 아니면 10프로 이상 정도의 가능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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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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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당시 장정결이 잘 되었다면 거의 놓치는 경우는 없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크기는 크지 않을테니 1년뒤에 엄청난 병변으로 발전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 용종이나 종양을 발견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검사가 그렇듯 대장내시경도 100%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거치상선종은 크기가 작고 편평하며 주변 점막과 색조가 비슷해 발견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대장내시경으로 거치상선종을 발견하지 못할 확률은 대략 2-26%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검사자의 숙련도, 장정결 상태, 선종의 크기와 모양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치상선종을 발견하고도 추가 선종 존재 가능성 때문에 추적검사를 하는 것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이며, 실제로 놓치는 선종의 비율이 10% 이상으로 매우 높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선종이 있었던 경우 향후 새로운 선종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므로, 정기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추적검사 주기는 선종의 크기, 개수, 조직학적 분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3년 간격으로 시행합니다. 정기 추적검사를 통해 새로운 선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함으로써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한 걱정은 매우 흔한 반응이지만, 검사의 이점이 훨씬 크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시기에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의 상태를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대장내시경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 거치상선종(Flat adenomas)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거치상선종은 그 표면이 평평하고 주변 조직과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내시경으로 관찰하는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에서 거치상선종을 놓치는 정확한 비율을 명시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내시경을 시행하는 의사의 경험, 대장을 준비하는 과정의 품질, 사용되는 장비의 차이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거치상선종의 누락률이 높다고 보고되기도 했으며, 다른 연구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로 보고되기도 합니다. 대체로, 대장내시경 검사 시 선종을 놓치는 비율은 다양한 연구에 따라 2~10% 범위 내에서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일반적인 선종에 대한 것이며, 특히 거치상선종의 경우 더욱 놓치기 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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