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자야되는데 너무 시간이 아깝고 조금만더 눈뜨고있고싶고 왜그럴까요? 이렇게 있다가 못자면 내일많이 자면되지 그생각도 들고..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요. 생각을 바꿔보시면 밤에 아까워서 못잔시간은 어짜피 다음날 오전이던 밤에 더자게 만들어서 결국 자는시간은 비슷하던가 더자게 만듭니다. 결국은 나만 손해란 얘기지요. 내일의 시간을 아낀다는 생각으로 주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mislfs입니다. 깨어있는 날씨만 동안 자기를 계획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나면 잠자리가 마음이 더 편안해 지실겁니다 또 내일을 위해서 충분한 수면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줘야 내일 일에 더 열심히 집중적으로 임할 수 있으니 아까워 마시고 충분한 수면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우선 그날 하루에 뭔가를 이뤄내지 못해서 생긴 초조함이죠.
그래서 잠잘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해야한다는 압박감..
예전에 90년대에 민사고 학생들 학습목습을 tv에서 보여줬는데, 딱 그 스타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