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는 누구에게 사고의 책임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상황은 하기 설명하겠습니다.
- 아파트형 공장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건물에서 고용한 통행 안내하는 사람 고용하여 운영 중)
- 보행자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
- 횡단하는 경우, 보행자가 우선으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먼저 들여보냄
- 어떤 사람이 안내원 무시하고 횡단하려다가 진입하는 차와 부딧혀서 사고가 남
안내봉으로 안내를 하는 사람이 있지만, 차를 운행하는 사람은 우선적으로 보행자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만약 사고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