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4일에 계단에서 굴러렀는데 다친 당시에도 크게 눈에 띄는 상처는 오른쪽 정강이쪽이 많이 부풀어 올랐던 모습이었습니다. 오른 다리를 계속 사용하면 안좋다고 해서 10일간 반깁스를 하며 지냈지만 부풀어 오른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혈종이라는 소견과 제거를 위한 시술을 받았습니다. 촉진으로만 진단 내리셨고 초음파 촬영은 없었습니다. 이후 2cm 가량 절개를 하여 혈종 제거를 했고 생각보다 피가 많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시며 이왕 시술한거 양성 지방종 제거라는 소견도 써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도 조금 의아했습니다.)
오늘 실밥 제거를 했는데 절개 주위쪽으로는 아직 부푼 모습입니다. 절개 부분은 거즈와 붕대로 압박되어 색이 좋은데 그 주변은 노랗고 울퉁불퉁해서 걱정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편편해질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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