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제가 사는 곳까지 7시간 정도 걸려서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 도중 차량 안에서 오줌을 누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해줘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7시간 정도 차를 타면 당연히 오줌이 마려울만도 하네요
이런 경우 휴게소나 잠깐 중간 주차장화장실에서 배뇨를 한번 시키고 탑승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7시간 장거리 운전을 하는 거라면
중간중간에 휴식을 자주 취하게 해주어야합니다.
강아지들이 스트레스 받을 수 있고, 속이 안좋아 멀미를 하기 쉬우며 대소변을 가리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장거리 운전시에 강아지 기저귀를 채우시거나, 자주 휴게실이나 정차를 하여 강아지가 밖에서 오줌을 눌 수 있게 도와주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7시간이면 가는 도중 휴게소가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출발전에 산책으로 화장실 갈 시간을 주시고, 1-2시간마다 휴게소에서 산책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이런일은 귀저기를 준비한다던지해야 겠습니다 만 국도를 타고 가신다면 산책할때 처럼 차에서 내려 가서 소변을 보게 하심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7시간 내리 차량 탑승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휴게소를 들를때 휴게소 화단에서 뇨를 볼 수 있게 배려해주시면 그럴 일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