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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바다매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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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고 톡톡쏘는 말투 고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 목소리도 저음이고 무뚝뚝한 편입니다. 그리고 말할 때 톡톡 쏘는 스타일이라서 상대방이 오해할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말투 좀 바꾸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고칠 수 있는 좋은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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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의연한멧돼지241
      의연한멧돼지241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말투를 바꾸고 싶다고 하신다면

      조금씩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ㅎ습니다

      연습없이 한번에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 아빠는 말을해도 안통하고

      대답만 알았어 끊어끊어 말투랑행동 잘햇으면좋겟어요 삼춘도말하는데 말이랑 고쳣으면해요

      저는스트레스받기싫어요

      회사다니면서도 참고다녀요 다른일자리도 마찬가지애요

      도와줫으면해요 살다가도힘들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툭툭거리며, 무뚝뚝한 말투는 상대방이 오해하기 딱이지요

      친한 친구 또는 가족을 상대로 대화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뒀다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투를 바꾸거나 할때 좋은것은 모델링입니다

      주변에 가족이나 친구중 괜찮은 말투를 사용하고 어감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대화하면서 배워가면서 수정해가는것이 좋습니다

      행동주의에 따르면 이러한 모델링을 통한 학습의 강화는 행동을 수정하는 시작점이 될수있기에

      꾸준히 모델링을 하다보면 점차적으로 변화를 하는모습을 볼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말투를 고치려면 질문자님의 목소리를 녹음하며 교정하는 연습을 하고, 이를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전연습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오랜 습관인데 잘 안바뀝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경청하고 지지해 주는 대화를 해보세요

      나를 바로 아는것도 중요해요

      말을 줄이고 간섭도 줄이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상대방에게 미리 말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가 평소 무뚝뚝한 스타일 이라서 양해를 부탁한다 라는등의

      말을 미리 해주면 상대방도 오해할 여지가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녹음하면서 들어보고

      하루에 십분이라도 조금 더 부드럽게 말을 하려는 노력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력은 작은 행위에서 부터 시작하지만 큰 변화를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