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상담원에게 협박/모욕 했을 경우 성립 가능성
제가 오늘 어디에서 번호가 털렸는지 갑자기 스팸전화가 어마무시하게 많이 왔는데요,
한 5번째 전화 받았을 때 상담 신청 하지도 않은 성형외과에서 상담 예약해주겠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순간 또 스팸/사기 전화야??하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서 '또 전화하면 죽여버린다 씨발' 이렇게 말하고 바로 끊었는데요..
막상 찾아보니 진짜 운영하고 있는 성형외과더라구요. 누가 제 이름과 번호를 써서 상담신청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사기꾼도 아닌데 욕 먹게 한 게 죄송스러워서 전화해서 사과했지만 당사자가 받았는지는 의문이에요. 만약 전화 처음 받은 당사자가 저를 신고할 경우 모욕죄 또는 협박죄 성립 가능성이 있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