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채용공고를 보는데 시급 과 월급 중 어느게 낮은 선택일까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 입니다. 20대 중반 이고요 채용공고들을 볼때면 항상 고민입니다. 채용공고들 마다 월급과 시급으로 주는 곳들도 나누어 지는데요 월급으로 주는 채용공고들을 보면은 거리가 너무 먼 것들이고 시급으로 주는 곳들을 선택을 하면은 거리는 가까우나 돈을 버는 액수가 적어서 선뜻 쉅게 결정 하기가 고민이 많이 되네요 한편으로는 시급을 주는 곳을 가서 나중에 다른 주말 알바라도 하면서 돈을 벌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막상 나중에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다시 일을 하고 할려면 피곤 하고 지칠것 것 같아서 여러가지 생각이 든네요. 어느쪽을 선택을 하는게 낮은 선택일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월급이 조금 높아도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면 체력과 멘탈이 빨리 소모돼 오래 다니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반대로 가까운 곳은 월급이 아쉬워도 생활 리듬과 여유가 생겨 자기계발이나 추가 수입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아직 20대 중반이라면 처음부터 완벽한 직장을 찾기보다, 경력을 쌓을 수 있는지·사람 분위기는 어떤지·내가 버틸 수 있는지까지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말 알바까지 무리해서 붙이는 구조는 생각보다 번아웃이 빨리 오는 경우도 많아서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선택인지 꼭 같이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수행하는 업무 등에 따라 상이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컨대, 수행 업무가 연속성을 요구하는 업무라면 시급제보다는 월급제 근로자로 근무하는 것이 향후 커리어 등에 있어서도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인사 노무 등 연속성이 필요한 업무는 시급제보다는 월급제가 나을 수 있음

  • 안녕하세요. 최창국 노무사입니다.

    1. 시급제 + 월급제 외형상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2. 1주에 15시간 이상 근로하는 경우 주휴수당 대상이 되는 것은 동일하게 때문에

    3. 근로시간이 같다면 시급제 + 월급제 동일하게 금액이 같아야 합니다.

    4. 시급제 + 월급제 관계 없이 1주에 15시간 이상 근로하고 1개월 이상 상용직으로 계속 근로하면 4대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동일합니다.

    5. 시급제 + 월급제 관계 없이 근로계약기간(정규직 또는 계약직일 경우 1년 이상 설정)이 긴 사업체 및 임금이 그나마 높은 사업체에 취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선택하여 결정하겠지만 출퇴근 거리나 나중에 경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급제와 월급제로 구분하여 기재를 하셨는데 결국 근로시간 자체가 동일하면 시급제든 월급제든

    급여차이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선택은 질문자님의 몫입니다. 다만, 가급적이면 한 곳에서 길게 근무하여 투잡에 따른 비효율성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두 방안 모두 장단점이 있다 보니, 정답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개인젹 의견을 드리자면 거리가 멀더라도 '월급제(경력 형성)'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대 중반에 쌓는 1~2년의 경력은 앞으로 30대, 40대의 소득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시급제 알바는 당장 몸은 편하고 가까울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도 시급이 극적으로 오르거나 내 커리어로 남기 어렵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왕복 2시간 내외라면 힘들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는 등 나름의 적응 기간을 거쳐 다녀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만약 너무 멀어서 도저히 출퇴근이 불가능한 수준(왕복 3시간 이상)이라면, 월급을 받아 독립(자취)이나 기숙사 입주를 고려할 수 있는 곳인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 고생하더라도 내 커리어를 만들고 고정적인 돈을 모을 수 있는 '월급제' 중심의 구직을 조금 더 시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