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10년간 성실히 근무하고 갑작스런 질병(간암)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병가를 틈틈히 내어 치료를 하였으나
상황이 호전되지 않아 본격적인 치료에 집중하는 모양입니다
이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