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오른쪽 다리가 저릿저릿 한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처음엔 오른쪽 엉치? 가 뻐근한 느낌 이었다가
이제는 오른쪽 다리가 전체적으로 저린 느낌이예요
불편해서 잠을 잘 못 이룰때도 있는데
엄청 아픈것도 아니고 저린 느낌이라 병원가기도 애매해요
허리가 문제일까요? 정형외과를 가야할까요 아니면
한의원에서 침 맞으면 나아질까요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전체로 이어지는 저림은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눌릴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특히 허리디스크가 있으면 엉치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저림이나 당김이 생길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아도 신경증상은 초기에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선은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걸 권장드립니다. 검사 후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충분히 좋아질수 있습니다. 한의원치료도 보조적으로 도움될수 있지만, 먼저 원일을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미루지말고 병원방문을 권장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엉치 -> 다리로 이어지는 저림은 허리 신경이 눌리는 허리디스크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증이 약해도 저림이 넓어지고 수면까지 방해하면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정형외과에서 진단(MRI 등)으로 원인 확인이 우선이고, 이후 물리치료.약물.운동치료를 병행합니다.
침 치료는 보조적으로 통증 완화는 가능하지만 원인 확인 없이 단독 치료로 미루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한쪽다리에 빌생하는 저림은 지속되어 나타나는 경우에 허리 주변신경이 자극이나 압박을 받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허리 통증이 주가된다면 정형외과를, 저림증상이 주가된다면 신경외과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쪽 다리 저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증상으로 보아서는 허리디스크나 이상근증후군 등의 질환으로 인하여 신경을 압박하여 다리까지 방사통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먼저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질환에 맞는 올바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양상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신경 관련 증상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초기에는 엉치 부위 통증으로 시작해 이후 한쪽 다리 전체로 저림이 퍼지는 경우는 요추 신경근 자극, 즉 흔히 말하는 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 또는 좌골신경통 양상과 비교적 일치합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허리에서 나오는 신경이 압박되거나 자극을 받으면 해당 신경이 지배하는 다리 쪽으로 저림, 당김, 감각 이상이 나타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저린 느낌” 위주로 나타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특히 누워 있을 때 더 불편하거나 수면 방해가 있다면 신경 자극 가능성을 더 고려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중요한 판단 기준은 다음입니다. 저림이 한쪽으로 지속되는지, 엉치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느낌이 있는지, 자세(앉기, 서기, 누움)에 따라 증상이 변하는지입니다. 이 중 해당되는 항목이 많다면 허리 기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료는 한의원보다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가 우선입니다. 기본적으로 신경학적 진찰 후 필요 시 영상검사(엑스레이, 필요하면 자기공명영상)를 통해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 접근입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약물치료(소염진통제, 신경통 조절약), 물리치료, 자세 교정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 치료는 보조적으로 통증 완화에 도움될 수 있으나, 원인 평가 없이 먼저 시행하는 것은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신경 압박이 진행 중이라면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는 다리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거나, 배뇨 이상(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참기 어려움)이 동반될 때입니다. 이런 경우는 신경 압박이 진행된 상황일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응급 상황으로 보이진 않지만, 증상이 수일 이상 지속되고 수면까지 방해하는 정도라면 조기에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척추 부위에서 신경이 눌리면 다리 쪽으로 저린 감각이나 통증이 타고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요.
단순히 일시적인 근육 피로일 수도 있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정밀 검사를 꼭 받아보셔야 합니다.
가까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 방문하셔서 신경 압박의 원인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회복도 빠르니 증상을 방치하지 마시고 꼭 진료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