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나콘다에게 삼켜진 후 탈출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아나콘다는 먹이를 삼키기 전에 주로 질식시켜 죽인 다음에 먹기 때문에, 산채로 삼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만약 산채로 삼켜졌다 하더라도 강력한 근육과 소화액 때문에 탈출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한 환경운동가가 아나콘다에게 산채로 먹히는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쇼 '이튼 어라이브'에서 방영되었는데, 환경운동가 폴 로졸리는 특수 장비를 착용하고 아나콘다에게 산채로 삼켜진 후, 무사히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특별한 경우이며, 실제 상황에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