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아이의 친구 관계에는 부모님들이 중립을 지키시며 지켜보시는게 맞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거리를 두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시겠지만 어찌되었든 그것도 아이의 인생경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이가 부정적인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면 이 부분을 보며 아이에게 거리를 두라고 말하는 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일단은 지켜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분 친구가 버릇이 없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나이가 어리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분과 문제가 있는 부분도 아니니 어른으로써 조금 더 지켜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히려 억지로 못어울리게 하면 역효과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