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대학 학과 선택시에도 공학, 자연계열의 경쟁률이 높고 인문학 관련 학과는 경쟁률이 낮잖아요? 인문학은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서 생활에 편리성을 주는 것도 아니고,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도 아닌데 왜 중요성이 강조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