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방에 살았지만 현재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본가에 내려가는데 교통비도 꽤 들고 내려가서도 부모님 식사 대접하고 지인들과 보면 지출이 꽤 있길래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저는 타지역에서 왕복4시간거리에서 자취했을때 한달에 한번은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보통은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 때 가니까 일 년에 4번 정도 본가에 방문을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아비268입니다.
내려가는데 4시간 이상씩 걸려서 한번 내려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일년에 4번정도 가는것같아요 ~
돈도 돈이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무엇보다도 피곤하더라구요 부모님 생각하면 자주 찾아뵈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항상 죄송하죠
안녕하세요. 냉정한족제비171입니다.
의무적으로 내려가서 용돈 챙기고 밥사고 부담스럽게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한달에 한번도 가고 두번도 가고 엍떨 때는 두달에 한번 갈때도 있어요.
그냥 생각나면 다녀오는 편인데 형편되면 용돈드리고 챙기는데 그냥 빈손으로 다녀올 때도 있어요.
생각나서 왔어 하시면 좋아하시거든요.챙겨드리면 더 좋겠지만 그냥 자주 뵙는거로 더 좋아하신답니다.
편하게 자주 가서 뵐 수 있기를 바라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본가에 한달에 1번도 가는 것도 많이 가는 거 아닌가요? 옛날 고려말기 시대도 아니고 누가 매일 문안 인사 드리고 찾아 뵙니까?
시대가 바뀌었고, 지금은 먹고 살기도 빠뜻한데요.
생각을 하고 잊지않고 안부 전화 드리고 한달에 1번 찾아 뵙는 것도 괜찮다 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반년에 한번 뵈러 가게 됩니다. 아무래도 거리가 있다보면 시간 및 금액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오솔개110입니다. 저희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1년에 최소 2회 혹은 그 이상 방문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무리 부모 자식 간이라지만 너무 방문이 없으면 사이가 서먹해져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6개월에 한번씩 방문하고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때 방문하는편이예요.
안녕하세요. 얄쌍한타킨207입니다.
그건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집에 가지싫은 사람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또 거리가멀먼 더가기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Junghyun90입니다. 저는 반대로 지방에 살아서 올라가야되는 상황인데요, 본가가 비교적 가깝다보니 일주일에 두세번은 가는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