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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23.03.09

일을 시키면 완전히 다 해내지 못하는 부하사원 어떻게 할까요?

부하사원에게 일을 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확인을 하면, 일이 완전하게 다 이루어 지지 않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일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방향하고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경우가 있고, 또 제대로 안이루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 설명을 제대로 했는데, 이상하게 일이 다른 방향으로 진행을 시킵니다.

일일이 매번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는게 맞을까요?

그렇게 하기에는 저또한 일의 과중이 오는것 같긴 합니다.

놓치고 있자니 결국은 나의 책임으로 돌아오다 보니, 결국 체크하고 내가 대신 일하고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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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9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생각하는 방향과 다르게 일을 하는 부하사원 때문에 고민이신거 같은데 저도 일을 하면서 여러번 느끼는 바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다른 방향으로 갈 때는 중간에 체크를 하고 방향이 다름을 정확히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더 많은 일을 수정해야 하고 그 책임은 상사에게 있기 때문에 중간에 잘 체크해서 방향을 다듬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업무를 지시하실 때 말로하지 마시고(이해력가 잘 안되는 분같은데) 서류로 드려보세요. 그러면 실수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