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자격증

사회복지사 자격증

낮잠자는복실이
낮잠자는복실이

장애인 활동 지원사 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노후 대비를 위해서 아니면 또 다른 직업의 전환이 될 수 있을까? 해서 장애인 활동 지원사 공부를 해볼려고 하는데 따로 필요한 게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장애인 활동지원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 것 같습니다.

    해당 자격증은 해당 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취득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교육시간은 4~5일

    현장 실습은 2~3일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활동지원은 크게 어려울거없습니다.

    나이들고 하기에도 크게 무리없고요.

    노후에 일을 한다고하면 괜찮은 직업이라 생각됩니다.

    준비는 혼자 하시기보다는 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하시면 좀 더 쉽습니다.

    사시는 곳의 활동지원사를 모집하는곳에 문의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장애인 활동 지원사 자격증에 대한 답변입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기 위해선

    4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하루에 최대 8시간까지 이수가 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대상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노후에도 할 수 있는 업무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 자격증의 경우 민간자격증으로 교육기관에서 일정교육과 실습을 통해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필요한것은 없지만 관련된 자격증(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이 있는 경우 교육이수 시간이 줄어드니 참고하시면 도움될듯 합니다.(수강료 발생됨)

  • 안녕하세요. 황석제 사회복지사입니다.

    별로필요한건없어요

    자격증이있다면자격증에맞는 공부를잘하시면되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장애인활동 지원사 이전에 장애인 활동 보조인 자격증을 2013년에 교육을 받고 취득했는데요. 사회복지사 2급보다 2년 먼저 취득했습니다. 이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바우처 형식으로 일정시간 장애인 활동을 보조하고 지원해주면서 수당을 받을 기대로 취득했고 관련기관에 제출도 했지만 한번도 못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보유차량이 있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은 봉고 정도 운전할 능력만 있으면 되고 굳이 자차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애인활동 지원사는 말 그대로 지원이기 때문에 자차는 필수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차량을 보유하고 운전할 수 있어야 하고 지원을 받는 장애인을 직접 자신의 차에 태우고 목적지까지 동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