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한 지 1년 6개월 넘었고,
회사(학원입니다.) 저 사이에 문제가 생겨 일주일 전쯤
퇴사 의사 밝혔습니다.
한 달 뒤인 11월 말까지 일하라고 회사에서 얘기했지만
학부모에게 이런 상황을 굳이 얘기하며 그 학부모는 뒤에서 절 뻔뻔하다고 얘기를 하고 다니고,
카톡 등 지속적으로 "니가 싼 똥은 치우고 나가라"라고 협박하면서까지 다닐 의무가 없다 생각하여 내일을 마지막으로 퇴사하려 하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추가로 학원 밴드에서도 탈퇴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