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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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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도 자식들과 잘지내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지금은 어리지만, 나중에 커서도 잘지내려고 한다면 지금부터 어떻게 관계를 가지고 가는게, 아이와 먼 훗날에도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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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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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자식과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

    무엇보다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모습의 형태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잘 공감 하면서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지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자식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신뢰와 존중을 쌓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부모가 자녀의 감정과 생각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존중해주며, 열린마음으로 소통하는 습관을 형성하는것이 미래의 건강한 관계의 토대가 됩니다

    부모가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태도를 보여줄 때, 아이는 자신의 존재가 존중받고 사랑받는다고 느끼며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가깊어집니다

  • 나이가 들어서도 자녀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어렸을 때 어떻게 시간을 함께 하고 대화를 나눴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감정에 공감하고 존중하기, 긍정적인 언어 사용하기, 함께하는 시간의 잘 높이기, 선택권 주기, 실수해도 괜찮다는 메시지 주기 등이 소통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친분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꾸준히 대화를 많이 하고 관심사를 공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부터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잘 들어주며 신뢰를 쌓는게 핵심입니다. 훈육보다 공감, 통제보다 대화 중심으로 접근하세요 따뜻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실수해도 편하게 털어놓을수 있는 부모가 되려면 아이는 자라서도 자연스레 곁에 남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지시하고 비난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공감해주면서 지지해주는 역할을 해주세요.

    아이들과의 소중한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

    직장 생활에 바쁘고 지쳐서 휴대폰 하면서 쉬기 보다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느 정도의 권위는 필요하지만 힘으로 찍어 누르는 느낌을 아이가 느끼게 되면 반발감이 생기고 당장은 힘이나 권위에 의해 순응하고 말을 듣더라도그게 오래 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주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감정적인 다툼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자식들에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즉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 갑니다

    이를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야해요

    경제적,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 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감사의 삶을 살면 됩니다

    내가 바라지 않으면 자식들도 바라지 않아요

    그냥 서로 편안합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