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민연금은 어떻게 더 개편이 될까요?
국민연금은 평균 수명의 증가와 출산률의 감소로 점점 더 안좋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국민연금은 어느수준까지 개편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수렁나이를 지금은 출생년도에 따라 늦추어서 69년생이후부터는 만 65세에 수령하게 됩니다 그리고 연금수렁액도 조정을 한다고 합니다 노인연령을 높이는 방안도 있어 수령나이를 더 조정할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앞으로 나라가 점차적으로 고령화, 저출산이 심화될 예정으로 이로 인해 국민연금의 고갈은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국민연금의 개편은 연금개시의 시기를 뒤로 늦추거나, 연금급여의 지급정도를 낮추거나, 연금급여를 더 많이 내는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결국 국민연금이 계속 운영이 되기 위해서는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수익창출의 다양화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이는 미래에 일어날수 있는 상황을 예측으로만 가능하겠지만
어떤 정책에 따라서 추후 바뀌어 질수 있는 요지는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국민 연금 가입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바뀌게 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제도가 현행대로 유지되면 2년 후인 2027년에는 보험료 수입만으로 연금 급여 지출을 감당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고 합니다. 급격한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생산활동인구 감소로 가입자가 줄고 베이비붐 세대의 연속된 은퇴로 수급자가 급증하고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생산활동인구 감소로 인해서 가입자가 감소가 예상되고 이에 반해 고령화 속에 국민연금 수급자가 급증할 것인데요. 수급자 증가는 점점 급증해서 보험료 수입보다 급여지출액이 더 많아지게 되고 이는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아져 수입만으로는 지출을 충당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신 그간 적립금을 굴려서 거둔 투자운용수익과 이자 수입으로 당분간은 전체 수입이 지출보다 많아 기금 적립금은 계속 불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수입이 많은 구조를 이어가다가 2040년에 최고 기금을 적립할 것으로 전망되고 2041년을 기점으로 국민연금 지출이 수입을 앞질러서 적자로 전환해 2055년에 기금을 모두 소진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율을 인상하고, 연금 지급을 보장하려고 노력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서, 재정상황이 악화될 경우 더 많은 보험료를 많은 국민들이 내게 될 것이고, 수령액은 줄어들 수도 있다는
단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