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는데요.
장이 민감하신 상황에서 반복적인 설사가 있다면 장을 회복하시고, 탈수를 예방해야 합니다. 설사 후에 기운이 없는 이유가 칼로리보다는 수분, 전해질 손실, 장 자극으로 인해서 흡수율이 떨어져서 그렇거든요.
[수분 보충]
물 섭취가 중요하겠습니다. 물만 드시는 것보다 미량의 나트륨, 당이 함께있는 형태가 흡수에 유리하겠습니다. 집에선 묽은 미음, 쌀죽 국물, 맑은 국을 소량씩 나눠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단계엔 차갑지 않고 따뜻한 온도가 장 자극을 줄여주는데 좋답니다.
[음식]
소화가 쉽고 지방이 적은 것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흰쌀로 만든 죽이나 미음, 바나나, 삶은 감자, 구운 식빵같이 자극은 없는 탄수화물이 에너지 회복에 안전하겠습니다. 단백질은 흡수가 쉬운 계란찜, 두부처럼 부드러운 형태가 적합하겠습니다.
[유의할 점]
기름진 튀김, 매운 양념, 우유, 커피, 술은 최소 며칠간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설사가 잦으시면 장내 환경이 흔들린 상황이니,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 플레인 요거트, 유산균 식품을 적당히 드시는 것도 좋답니다. 하지만 바로 드셨을 때 불편하시면 중단해주세요.
>>> 따라서 설사 직후엔 자극 없이 물, 전해질을 보충해주시어, 부드러운 탄수화물, 저지방 단백질로 천천히 회복을 시켜줍니다. 증상이 자주 반복되신다면, 음주/기름진 음식 자체를 조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