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개발이전에는 다양한 주택의 유형 (단독, 빌라, 아파트,오피스텔. 상가주택 등) 에소 다양한 위치와 평가되는 시세가 모두 다른 주택에서 거주하다가 개발후에는 25평 29평 34평 등 대략 5개 이내의 동일한 평형 같은 가격대의 아파트를 신청하고 배정됩니다.
어떤 기준으로 주택이 배정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까요?
이전 주택의 객관적인 가치를 먼저 평가하고 당사자가 신청하는 신규 건설 주택(아파트)의 조합원 분양가를 비교하여 가감하여 정산하는방식입니다
우선 조합원들이 신청하는대로 배정하되 자신의 기존 주택 평가액과 자신이 신청한 신규 주택의 분양가 차액만큼 지불합니다
물론 자신의 주택 평가액이 더 클 경우 돌려받습니다
조합원이라면 사업의 진행단계에서 감정평가액을 먼저 통보받고 이후 분양신청을 하게됩니다
이외에도 관련된 사항중 <비례율>이 있는데 생략하겠습니다.
디테일한 사항은 조합을 통해서 안내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