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에서도 해결책을 찾이 못해서 여름 다가오는 것이 걱정되시겠습니다. 땀 자체는 무색무취이나, 피부의 박테이라가 땀 속의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면서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면 지방 분해 과정에 생성되는 케톤체가 냄새를 더 유발하니, 식단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
인체가 산성화될수록 땀 냄새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중화하기 위해서는 미네랄이 많은 식품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조류의 미역, 다시마는 마그네슘, 아이오딘이 많아 신진대사를 도우며 체내 산성도를 조절하며, 마그네슘은 천연 탈취제 역할을 하니 땀 냄새 억제에 효과적입니다. 녹색 잎채소의 양배추, 시금치는 섬유질이 많아 장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도와줍니다. 장 건강이 나빠지면 혈액 통해 냄새 성분이 배출되며, 이를 어느정도 차단을 해줍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강력한 살균, 탈취 효과를 냅니다. 체내의 불쾌한 성분을 배출하며 땀 분비시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해줍니다. 비타민E가 들어간 아몬드, 해바라기씨는 지방이 산화되어 발생하는 찌는 냄새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줍니다.
피하실 음식은 고단백, 고지방이긴 합니다. 단백질, 지방은 아포크린샘(땀샘)을 자극하고 분해 과정에 냄새를 많이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늘, 양파, 카레에 포함된 유황 성분은 혈류를 타고 땀으로 배출되니 향을 남길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다이어트와 병행하셔서 위 식재료를 활용해보시면 체취 완화에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