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에게 부당해고를 당했으며 그 과정에서
회사 사람들이 있는 오픈채팅방에서 전혀 근거없는 이유 (개인정보 횡령,배임 / 근무 중 개인 사업) 같은 이유와 함께
"광주 관장 협회와 전국센터 대표 모임에도 공지할테니 각오해라.처음 겪는 일도 아니니 본때를 보여줄게."
라는 말을 하며 저를 채팅방에서 추방했으며,
또한
회사 계정 SNS 스토리로 제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저를 유추 할 수 있는 사실 ( 해고유예수당 노동청 진정 사실, 최근 해고 사실(그만둔 것), 허위사실에 대한 언급, 이후 "그 동안의 인맥을 총동원해 너같은 쓰레기는 평생 이 업계에 발 못붙이게 하겠다" 라는 언행을 회사 인스타그램 스토리 전체 공개로 올렸습니다.
성립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