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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26

안친한 사람 축의금 얼마 내야하죠?

안친한데 청접장을 보내줘서요 얼마를 해야 할까요?

평소 연락도 안하는데 난감하네요

그냥 모르는척 축하만 해줘야할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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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착한족제비33
    착한족제비3323.02.26

    안녕하세요. 오늘도일하는호랑이33입니다. 아무래도 친분이 없다면

    5만원 정도가 가장 적당한거 같습니다. 그 이상 10만원은 솔직히 경제도 어려운데

    너무 무리가 가는게 사실이고 3만원은 내 자신이 먼가 찝찝함이 남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친하지 않고, 앞으로 연락할 일도 없고, 질문자님 경조사에 참석한 일이 없다면 모르는 척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근데 질문자님 경조사에 참석한 적이 있으면 그 분이 낸 금액만큼하시면 됩니다.


  • 안친한친구가 되었든지 안만나고 왕래가 3년이상 되었다면 저는 청첩장 안보냄니다 1년에 1번씩이라도 전화라도 오고가고 한다면 쿨 하게 인정합니다

    전화한번없고 초 중 고 동창이라고 5년 10년만에 불쑥~뜸금없이~쌩뚝맞게~자녀결혼이라는둥 자기 부모님이돌아가셨네 하는것 안갑니다 다만 몇년이 지나도 비록 오시진 않았지만 내집안일에 애경사때 봉투라도 아니면 진짜돈이없어서 그냥 올망정 우리는 바보가 아니지않습니까?

    아무런 왕래가 없었다면 5년 넘었으면 부조금 축의금 하지마십시요

    친한 친척외에는 하지마세요

    친척도 5년넘게 안보는 요즘사람들 많은데 아직까진 한국에서는 보수적이라서ᆞᆞᆞ친척도 왔다갔다 해야 친척이지 얼굴도 모르는 친척 10년뒤에 전화와서 나는누구삼촌이요 사촌 누가 돌아가셨어요?? 하면 가실겁니까

    5년이상되면 연락한번 안하는 친구들 친척들 내가 전화하면 안받고 전화온뒤 연락 안해주는 사람들 갈필요 있을까요?

    안친한 친구인데 혹시라도 본인의 애경사에 한번이라도 왔었나 장부에 적어놔야합니다 그런적이 없는 친구는 꼭 갈필요없겠죠 다만 아~저친구는 궁금하고 좋은친구로 생각한다면 ᆞᆞᆞ




  • 안녕하세요. 나고야1234입니다.

    친분이 없는관계에서의 축의금은 5만원이 적당한선이라고 볼수있습니다. 5만원이 식권값정도..


  •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평소 연락 안하는 사람이고

    앞으로도 연락할일 없겠다 싶으시면

    모른척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만약에 나중에라도 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면 축의금이라도 보내셔야 할것 같은데

    요즘엔 5만원 밑으로는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하게 되시면 5만원은 하셔야될거예요


  • 안녕하세요. 아주귀여운미냥입니다. 친하지 않고 평소에 자주 보는 사이가 아니시라면 5만원 정도 하시거나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보는 사이라면 5만원 정도는 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위드텔링입니다.

    안친한데 청접장을 주면 저같은 경우 5만원을 합니다.

    앞으로도 연락을 안하고 볼일이 없으면 축하만 해줘도 될것 같네요.

    그러나 직장 동료고 한번이라도 볼일이 있으면 마음 편하게 축의금을 내고 축하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평소 연락을 안하는데 청접장이 오셨다면 나중에 오실분이라면 가도 되겠지만

    굳이 경조사에 올사람이 아닐것 같다면

    가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5~10만원 정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안친한 것에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연락을 진짜 완전 안하고 있다가 자기가 필요할 때 부르면 안내는 게 맞아요.

    아 그러냐 알겠다 하고 말면 될 거 같아요.

    나중에 전화 와서 따지거나 할 정도로 뻔뻔하면 애초 인간이 아닌거라 생각하면 돼요.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평소 연락도 안하는 사이라면 저라면 축하만 해주고 축의금은 안보내는게 맞을듯 합니다.

    어차피 그분도 축의금 기대하지 않고 그냥 한번 청첩장 보낸거고 축의금 보내오면 땡큐라는 의도가 아닐까요?